생활의달인 크림대구, 도대체 어떤 요리길래 예약 없이는 못 먹는다는 걸까요?
SBS 생활의달인에서 프랑스 남부 요리 달인으로 소개된 망원동 식당 '아벡재이'가 방송 직후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크림 대구는 오븐에서 촉촉하게 구운 대구에 크림 소스를 얹은 프랑스 남부 가정식인데, 이 집에서는 사전 예약을 해야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거든요.
왜 예약제로 운영하는지, 다른 메뉴는 뭐가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아래에서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생활의달인 프랑스 남부 요리 달인 부부, 앙티브에서 망원동까지
이 식당은 프랑스인 셰프 매튜 들롬과 한국인 아내가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식당 이름 '아벡재이(Avec Jae)'는 프랑스어로 '재이와 함께'라는 뜻이에요.
매튜 셰프는 프랑스 남부 앙티브(Antibes)에서 요리 경력을 쌓았어요. 앙티브는 니스 옆에 있는 세계적인 휴양도시인데, 그 중에서도 Hotel du Cap-Eden-Roc이라는 5성급 럭셔리 호텔에서 근무했다고 해요. 방송에서는 프랑스 5대 셰프의 제자로 일했다고 소개됐어요.
두 사람은 프랑스 현지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이후 한국으로 건너와 망원동에 작은 식당을 열었어요. 프랑스 셰프의 정통 손맛에 한국인 아내의 섬세한 감각이 더해진 조합이죠.
아벡재이 대표 메뉴 3가지, 크림대구·파르망티에·부르기뇽 어떤 맛일까
아벡재이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전부 직접 만들어요. 소스와 육수도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제조하고, 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채소를 손질하고 나온 껍질까지 식재료로 활용할 정도로 재료를 아끼는 스타일이에요.
▸크림 대구 — 예약 필수인 이유
생활의달인 방송에서 가장 주목받은 메뉴예요. 신선한 대구를 오븐에서 촉촉하게 구워낸 뒤 부드러운 크림 소스와 함께 내놓는 요리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맛이 특징이에요. 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아도 풍미가 충분하다고 합니다.
▸파르망티에 — 감자 속에 숨은 고기의 매력
파르망티에(Parmentier)는 한국에서는 좀 생소한 이름이죠. 쉽게 말하면 프랑스식 감자 그라탱에 다진 고기를 넣은 가정식이에요.
숟가락으로 퍼 올리면 따뜻한 김과 함께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부드럽게 으깬 감자 사이로 잘 양념된 다진 고기가 씹혀요.
프랑스에서는 어릴 때부터 먹는 집밥 같은 메뉴인데, 한국에서는 아직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거든요. 한 번 먹어보면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는 후기가 많아요.
▸부르기뇽 — 와인으로 조린 프랑스식 소고기 스튜
뵈프 부르기뇽(Boeuf Bourguignon)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 요리 중 하나예요. 소고기를 레드 와인에 넣고 오래 조려서 부드럽게 만든 스튜입니다.
아벡재이에서는 이 부르기뇽도 직접 만든 육수와 소스를 사용해서 정통 방식 그대로 조리한다고 해요.
망원동 프랑스 가정식 맛집 아벡재이 예약·위치·연락처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했어요.
| 항목 | 내용 |
|---|---|
| 식당명 | 아벡재이(Avec Jae) |
| 주소 | 서울 마포구 망원동 484-7 |
| 전화번호 | 0507-1349-5764 |
| 예약 방법 | 전화 예약 또는 캐치테이블(Catchtable) 앱 |
| 특징 | 프랑스 남부 가정식 전문, 소스·육수 전부 직접 제조, 첨가물 무사용 |
| 평점 | 다이닝코드 기준 별점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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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 달인 식당 핵심 요약
생활의달인에서 소개된 프랑스 남부 요리 달인 식당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아벡재이(Avec Jae)'예요. 프랑스 앙티브에서 5대 셰프 밑에서 수련한 매튜 들롬 셰프와 한국인 아내가 함께 운영하고, 크림 대구·파르망티에·부르기뇽 같은 정통 남프랑스 가정식을 맛볼 수 있어요.
크림 대구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고, 전화(0507-1349-5764) 또는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합니다. 주소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 484-7이에요.
멀리 프랑스까지 가지 않아도, 망원동 골목에서 남프랑스의 따뜻한 한 끼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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